HTML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구조가 있다.
이 뼈대 안에 어떤 내용의 Tag를 넣어 구성하는가가 화면 출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.
이 뼈대는 항상 동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에
나는 blank.html이라는 파일을 만들어두고 사용하고 있다.
하지만 복붙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대강의 뼈대 내용을
기록해보고자 한다.
<!DOCTYPE html>
<html lang="ko">
<head>
<meta charset="UTF-8">
<title>blank.html</title>
</head>
<body>
<script>
</script>
</body>
</html>
위의 내용이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blank.html 파일이다.
지금은 Java Script를 배우는 과정중이라
<body></body> 태그 사이에 <script></script> 태그가 포함되어 있는 형태이다.
1) <!DOCTYPE html>
문서의 최상단에 입력되는 태그로
태그는 동일하지만 브라우저(크롬, 엣지, 파이어폭스 등..)에 표시하는 방식(랜더링)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
표준화된 방식으로 랜더링을 하겠다는 내용이다.
2) <html lang="ko"> </html>
HTML문서의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태그이다.
"ko"는 한국어 구성임을 표시한다.
3) <head> </head>
머리말의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태그이다.
ㄴ <head> 이 사이에 작성되는 내용은 머리말에 출력되게 된다. </head>
4) <title> </title>
제목을 표시하는 태그이다.
5) <body> </body>
본문의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태그이다.
6) <!-- 어쩌구 저쩌구 -->
작성된 태그나 수정된 내용에 주석이 필요할때 사용하는 태그이다.
어쩌구 저쩌구 부분에 내용을 작성하면 문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내용이 작성된다.
위에 이 내용들을 나는 본적은 있다.
그런데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모르고 사용했었다.
장미마을 태그교실에서 내 사랑 오빠의 동꼬(지금은 움짤이라고 불리는 gif사진)를
게시판에 올리기 위해서 배웠던 내용이었다.
그걸 이제.. 내가 먹고사는데에 쓰려고 처음부터 자세히 배울줄은 몰랐지...
하지만 이게 시작일 뿐...
더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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